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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관계자들이 4일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부정수급 예방·관리 업무 평가' 우수상 수상을 기념하며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
북구는 부산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평가에서는 부정수급을 사전에 막기 위한 자체 교육 실적과 환수율, 신고 접수 및 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북구는 직원별 업무 특성을 고려한 교육을 실시하고, 부정 지급 사례가 확인되면 발생 원인을 분석해 환수 절차를 진행해 왔다.
주민들이 의심 사례를 알릴 수 있도록 신고 창구도 상시 운영했다. 관련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부적절한 급여 지급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체계도 마련했다.
이러한 활동은 평가 전반에서 좋은 점수를 받는 데 영향을 미쳤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복지재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직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살피고 주민 신뢰를 높이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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