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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소방서, 산림 인접 장애인 거주시설 현장안전지도(사진= 김포소방서 제공) |
이번 지도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추진하는 가을철 산불 예방·대응 활동의 일환이다. 가연마을은 산림에 인접한 24시간 거주시설로, 뇌병변 장애인 등 중증장애인이 생활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렵고 초기 피난이 지연될 우려가 크다.
이에 산불 확산 위험과 거주자의 대피 여건을 고려한 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당부하고, 화재예방과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원활한 현장 소방활동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거주자 보호를 위해 힘쓰는 안전관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손용준 서장은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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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