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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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개최

  • 승인 2026-11-06 14:3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 고양시, 2026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개최
고양시, 2026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개최(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2026년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40건을 최종 선정했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과정 및 책임자를 시민에게 공개해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의 투명성 및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중점관리 대상사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새로운 제도 △50억 원 이상의 의존재원 투입사업 △20억 원 이상의 자체재원 투자사업 △1억 원 이상의 주요 연구용역 사업 △자치법규 제정·개정 및 폐지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각 부서가 제출한 2026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안을 심의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하거나 시민의 관심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총 40건을 선정했다.

주요 사업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및 증진에 관한 사항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복지드림센터 건립사업 △토당제1근린공원 조성사업 △제5차 고양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고양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 등이 포함됐다.

시는 선정된 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개요, 담당 부서 및 담당자 등의 정보를 시 누리집 '정책실명제' 게시판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주요 정책의 추진 현황과 책임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알권리를 보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실명제를 운영해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며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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