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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문경시) |
문경새재는 과거시험을 보러 가던 선비들이 장원급제의 꿈을 안고 넘었던 역사적 장소다.
이날 행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각종 시험을 앞둔 수험생과 가족, 관광객들이 옛길을 걸으며 소원을 빌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7㎞ 합격의 길과 12㎞ 장원급제 코스, 21㎞·34㎞·50㎞ 레전드 트레일 러닝에 도전했다. 코스 곳곳의 미션을 수행하고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메달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참가자들의 도전과 열정이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문경새재를 대한민국 대표 소원 성취 명소로 육성해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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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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