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2026년 식품특화 스마트센서 시범운영 사업'에 참여해 센서를 무상 임대받고, 설치를 위한 배관 개조와 세척액 순환라인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서는 제조설비를 분해하지 않고 세척하는 CIP 공정의 전기전도도·온도·유량 등을 자동 측정하고 기록하는 장비다.
기존 수기 중심의 세척관리를 데이터 기반 스마트 위생관리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센터는 센서 데이터를 농업인 가공교육과 창업 지원에 활용해 스마트 HACCP 적용 사례를 알리고,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로의 기술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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