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가톨릭대학교 올해 개교 20주년 맞아 입학생 70% '사제의 길'

대전가톨릭대학교 올해 개교 20주년 맞아 입학생 70% '사제의 길'

  • 승인 2013-03-26 14:09
  • 신문게재 2013-03-27 11면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은 대전가톨릭대학교<사진>는 가톨릭성직자와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가톨릭계 사립대학이다.

법인명은 학교법인 천주교 대전교구 대지학원이고, 교훈은 '비움ㆍ섬김ㆍ배움'이다. 세종시 전의면(옛 연기군 전의면 신방리 263-3호)에 위치해 있다. 1993년 3월에 개교했고 1996년 대학원이 신설됐다.

천주교 대전교구청 교구장인 유흥식 라자로 주교, 김종수 주교도 대전가톨릭대 총장 출신이다.

신학과 1개 학과로 구성돼 있고, 부속기관으로 도서관ㆍ출판부ㆍ생활관ㆍ영성관 등이 있다. 부설연구소로는 교회사연구소와 복음과문화연구소 등이 있다.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신부가 되려면 기본이 7년, 군대까지 다녀오면 10년이 걸린다.

대전가톨릭대학에서 7년을 배우는데 1ㆍ2학년 때는 철학을 배우고, 군대를 다녀온 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4년동안 신학을 배운다. 7학년때는 부제품을 받아 1년 동안 체험 실습과 실무를 익힌다. 입학 후 7학년까지 가는 경우는 70%, 10명 중 7명 정도가 사제의 길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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