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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 대전교구 부제 서품식이 지난 13일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유흥식 라자로 주교의 주례로 열려 서품을 받는 10명의 부제들이 성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
유흥식 주교는 이날 부제서품식 강론에서 “부제로 서품되는 여기 있는 이 젊은이들이 미래에 착한 목자를 닮은 사제가 되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교회 안에서 온 세상 곳곳의 모든 이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부탁한다”며 새로 서품 받는 부제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2013년도 부제서품미사를 통해 신성수(베드로, 관저2동성당), 오순욱(바오로, 태평동성당), 라성철(세례자요한, 판암동성당), 정무범(요셉, 궁동성당), 이정욱(다니엘, 서산동문동성당), 김경수(바오로, 서산석림동성당), 오중석(프란치스코, 삼성동성당), 김현태(안토니오, 천안신방동성당), 송명석(다니엘, 궁동성당), 이성진(다미아노, 대천성당) 등 총 10명이 부제로 서품을 받았다. 이날 부제서품을 받은 부제들은 방학기간인 내년 2월까지 출신 성당에서 지내면서 그 곳 주임 신부의 사목을 도와주다가 개학을 하면 다시 신학교로 돌아가 2015년도 사제서품을 준비하게 된다.
유흥식 주교는 “부제(副祭)는 성품성사의 세 품계(주교품, 사제품, 부제품) 중 가장 낮은 품계의 가톨릭 성직자로, 주교의 협력자이며 사제를 도와 세례와 혼인 성사를 집전하고 강론, 장례 예절, 성체 분배 등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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