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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사제서품식… 교구소속 12명·수도회 사제 2명 등 14명 탄생

  • 승인 2014-01-15 18:07
  • 신문게재 2014-01-16 19면
  • 천안=오재연·김경동 기자천안=오재연·김경동 기자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라자로 주교)는 15일 천안 유관순실내체육관에서 유흥식 라자로 주교 주례로 교구신부와 신도 등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제서품식을 거행했다.

이날 서품식에서는 유영근 야고보 (천안 봉명동)사제를 비롯해 교구소속 사제 12명과 수도회 소속 사제 2명등 모두 14명의 새 사제가 탄생됐다.

유흥식 주교는 강론에서 “출세와 허영주의에 빠진 물질적 유혹에서 벗어나 상업주의를 조장하는 일에 조심하라”며 “고통 받고 괴로워하는 사람을 위해 착한 목자처럼 자신의 몸을 내놓는 사제가 되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서품 받은 새 사제는 장우일 안또니오(태평동), 박지순 치릴로(산성동), 정준호 베드로(대사동), 이경락 안드레아(삼성동), 안성진 프란치스코(대사동), 이승현 대건안드레아(가수원), 윤진우 세례자요한(아산 배방),김철희 시몬(천안 쌍용동), 유영근 야고보(천안봉명동), 이준석 사도요한(법동), 박상호 라파엘(판암동), 안영근 다니엘(도룡동) 등 12명의 교구 소속 사제와 신동준 사도요한(전교봉사수도회), 이대건 대건안드리아(프란치스코전교봉사수도회) 등 2명의 수도회 사제 등 모두 14명이다.

이들은 16일 각자 출신성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하고 교구 사제 인사에 따라 임지로 부임해 보좌신부로 사목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천안=오재연·김경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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