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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상원<동구> 정태성<중구> 김영일<서구> 강재훈<유성구> 양관철<대덕구> |
29일 대전시의사회(회장 황인방)에 따르면 지난 19일 유성구 의사회를 시작으로 각 구 의사회 정기총회가 열려, 3년간 구 의사회 운영을 책임지는 의사회장을 선출했다.
정기총회 결과, 동구의사회장은 강상원 원장(53·가양성모의원·충남대의대 13회), 중구의사회장에는 정태성 원장(57·정태성정형외과의원·충남대의대 10회), 서구의사회장에 김영일 원장(52·충청외과의원·충남대의대 15회)이 각각 뽑혔다.
유성구의사회와 대덕구의사회는 강재훈 원장(54·강안과의원·충남대의대 12회)과 양관철 원장(53·송촌산부인과의원·충남대의대 14회)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구 의사회장들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된다.
각 구 의사회는 정기총회에서 시 의사회장 선거에 참여하는 대의원 선출도 끝마쳤다. 대의원은 서구가 15명으로 가장 많고 중구 9명, 동구 6명, 유성구 4명, 대덕구 5명 등 총 39명이다.
한편 시 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2~3일 이틀간 의사회장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다음달 13일 선거인 명부가 확정된 뒤 후보자들은 그날부터 27일까지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지역 의료계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자는 총 4명이다. 나상연(58) 시 의사회 부회장, 송병두(58) 대한의사협회 대의원, 이기상(62) 시 의사회 부회장, 장남식(60) 시 의사회 중앙이사 등이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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