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골프존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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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골프존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발전"

모성보호 등 가족친화 경영…출산지원·조기퇴근 등 운영

  • 승인 2015-08-24 18:26
  • 신문게재 2015-08-25 12면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 지난 3월 열린 골프존네트웍스 사옥(탑누리) 입주기념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 지난 3월 열린 골프존네트웍스 사옥(탑누리) 입주기념 행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일-가정 양립, 기업이 나섰다 ②골프존네트웍스

‘일ㆍ가정’의 양립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지난 6월 대전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지역 10개 기업이 실천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일ㆍ가정 양립’을 위해 10개 기업이 일선 현장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10회에 걸쳐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주)골프존네트웍스(대표 신종성)는 사업발전의 원동력은 사람에게로부터 나오며,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발전할 수 있다는 경영이념 아래 '가족친화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GN 가족친화 프로그램 및 모성보호 제도' 등을 도입, 임·직원이 회사 뿐 만 아니라 가정에도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출산지원, 근로자 자녀 양육 및 교육지원, 탄력적 근무시간, 가족관계 증진 및 여가지원, 출산 장려 및 자족 경조사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용되고 있다.

여직원들을 위한 모성보호제도도 운영한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남직원 포함), 태아검진 휴가, 임산부 전용의자 및 편의용품지원, 출산 축하 선물, 유산/사산휴가가 지원된다.

이 밖에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스마트 워킹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으며 매월 급여지급 주의 금요일을 '패밀리데이(Family day)로 지정, 조기퇴근(4시 퇴근)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 신종성 대표
▲ 신종성 대표
일·가정 양립의 일하기 좋은 회사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는 회사 매출로 증명되고 있다. 분사 4년 만에 250억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고 지난해(2014년도)에는 37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매출신장과 함께 고객 서비스 만족도(SQI) 또한 좋은 품질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신종성(44) 대표는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회사도 만들고, 행복한 가정도 만들 수 있다”며 “직원들에게 행복한 일터가 되도록 가족친화 프로그램, 모성 보호 제도 등의 다양한 제도를 운용하고 더 적극적으로 직원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네트웍스는 스크린골프(Golfzon Simulator)관련하여 서비스(A/S,콜센터), 영업, 유지보수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김의화 기자 joongdonews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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