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는 19∼20일 백주년기념관 장근청홀에서 '중독 국제세미나와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육대 건강과학특성화사업단과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세계보건기구, 국제중독기관협회 및 코네티컷 대학이 후원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 각국의 중독 분야 석학과 보건당국 관계자가 참석해 '중독연구의 잠재력과 역량 강화'를 주제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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