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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철 공주시장이 5일 유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사업 개통식에서 이번 도로 개설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주시 제공) |
공주시는 지난 5일 유구중학교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학교 관계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폭 10.0~11.5m, 연장 141m 규모로 추진됐다. 시는 2025년 2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뒤 공사를 진행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등·하굣길 시간대에는 학생과 차량이 뒤섞이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학생 안전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면서 시가 이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도로 개설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이 마련되고 차량 통행 여건도 개선되면서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도로 개설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교통 안전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앞으로도 학생 통학 안전 확보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 밀착형 교통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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