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마음으로 찾아가는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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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으로 찾아가는 산타!

  • 승인 2016-12-21 08:34
  • 신문게재 2016-12-21 21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와 대전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200만원 성탄 선물 지원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강철준)는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www.childfund-daejeon.or.kr 관장 유 미)을 방문해 대덕구내 저소득 가정 7가정의 아동 10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성탄 선물을 지원했다.

이번 성탄 선물 지원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례관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강철준 지사장과 유미 관장 등은 성탄 소원 공모사업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가정 아동들의 소원성취를 위해 냉장고, 자전거, 의류, 겨울용 점퍼, 운동화 등 정성스런 선물을 준비해 전달했다.

강철준 지사장은 “추운겨울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성탄 선물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다가오는 성탄절, 아동들과 가족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탄 소원 공모사업 심사를 통해 냉장고 선물을 지원받게 된 박우민(11. 대덕구 거주)아동은 “오래된 냉장고가 몇 달 전 고장이 나서 음식을 오랫동안 보관할 수가 없어 상하기도 했고, 힘든 노동일을 끝내고 귀가하시는 아빠께 시원한 물 한잔 드릴 수가 없어 속상했는데 이제 우리 집에도 튼튼한 냉장고가 생겨서 정말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유미 관장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아동들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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