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광천읍ㆍ내포신도시, 지하시설 전산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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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광천읍ㆍ내포신도시, 지하시설 전산화사업 추진

  • 승인 2017-01-31 08:34
  • 신문게재 2017-01-31 16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홍성군이 광천읍 시가지 도로와 상ㆍ하수도 등 지하시설물 124㎞ 대한 공간정보 인프라를 구축한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상ㆍ하수도 지하시설물 공간정보 전산화사업은 2020년까지 군비 14억 원을 투입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국책사업 일환인 지하시설물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ㆍ하수도, 전기, 가스, 송유, 난방온수관 등 7대 시설물에 대한 DB를 구축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자지도를 만드는 사업이다.

도로, 상ㆍ하수도는 지자체에서 나머지는 관련 공공기관에서 구축해 공동 활용한다.

군은 우선 올해 2억 원의 예산으로 도시기준점 160점의 설치와 도로 2㎞, 상수도 3㎞, 하수도 2㎞에 대한 전산화작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내포신도시는 충남개발공사와 LH에서 DB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로 행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수시로 발생하는 지역개발과 노후관 교체공사 굴착 시 발생 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단계적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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