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온라인 게임순위]리그오브레전드 ‘롤챔스 효과?’ 1위 ‘독주’…“‘배틀그라운드 인기 폭발 5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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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온라인 게임순위]리그오브레전드 ‘롤챔스 효과?’ 1위 ‘독주’…“‘배틀그라운드 인기 폭발 5위 진입”

  • 승인 2017-07-29 15:18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2017년 7월 4주차(7월 17일~7월 23일) 게임순위가 공개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주간 게임순위 1위의 왕좌를 굳건히 지켜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지난 3월부터 1위를 독차지했다.

‘리그오브레전드(LOL=롤)’는 서버 점검에도 실시간 검색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롤챔스 서머(summer)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플레이오프 진출 팀 윤곽이 그려져 인기가 더 흥행할 것으로 보인다.

▲ 7월 4주차 게임순위 TOP 20위 기록표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 7월 4주차 게임순위 TOP 20위 기록표 /출처=미디어웹 게임트릭스 공식 홈페이지 캡쳐화면

28일 미디어웹이 게임전문 리서치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 제공한 ‘2017년 7월 4주차 주간 게임 동향’에 따르면 ‘리그오브레전드’가 31.24% 점유율로 1위에 등극했다. ‘오버워치’는 18.34%로 2위, ‘피파온라인3’은 9.90%로 3위, 그 뒤는 '서든어택(4.97%)', '배틀그라운드(4.42%)', '던전앤파이터(3.47%)' 순이다.

이번 순위변동을 살펴보면 상위권에선 신규 게임인 ‘배틀그라운드’가 5위에 진입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이 게임은 외딴 섬에서 총 100명의 플레이어가 다양한 무기와 전략을 이용해 마지막 1명이 살아남는 순간까지 전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방학게임으로 불렸던 ‘메이플스토리’는 두 계단 하락한 7위에 그쳤고 ‘스타크래프트’는 8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반면 던전앤 파이터는 두 계단 오른 6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기존 순위를 되찾았다.

이번 순위에선 아이온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워크래프트3’을 잡아내면서 13위에 이름을 올렸고 ‘카트라이더’가 ‘한게임 로우바둑이’를 잡아내면서 17위에 랭크됐다. 그 밖에 20위에 진입한 게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7월 4주차 주간 핫 게임에 선정된 '피파온라인3 /사진='피파온라인3' 홈페이지 캡쳐
▲ 7월 4주차 주간 핫 게임에 선정된 '피파온라인3 /사진='피파온라인3' 홈페이지 캡쳐

주간 핫 게임 : ‘피파온라인3’
7월 4주차 ‘주간 핫 게임’엔 ‘피파온라인3’가 선정됐다. 이 게임은 넥슨에서 개발하고 유통 중으로 사용시간 점유율 10%대에 근접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피파온라인3’는 이전 피파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든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이 게임은 최근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마블타임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완주보상 혜택을 적용하면서 유저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피파온라인3’는 스포츠 장르 게임 1위를 달리는 등 강세를 보여 앞으로의 순위 상승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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