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세계인머드풋살대회 3000여명의 인파속 성료

  • 전국
  • 보령시

제14회 세계인머드풋살대회 3000여명의 인파속 성료

  • 승인 2017-07-30 12:17
  • 신문게재 2017-07-31 1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중도일보ㆍ조직위 공동개최…일반부 삼양수산 우승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인기 세계인머드풋살대회가 대천해수욕장에서 특설 운동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풋살 동호인들의 수준 높은 플레이, 가족과 관광객들이 함께 뛰고 즐기는 환상의 무대였다.

중도일보와 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 공동으로 주최한 제14회 세계인보령머드풋살대회에는 국내ㆍ외 선수 500여명과 가족,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처녀 출전한 외국인 6개팀을 비롯, 일반부 30개팀, 유소년부 12개팀 등 모두 48개팀 500여 명의 풋살 동호인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동호인들은 매 경기 숨 막히는 명승부를 연출했으며, 경기장을 찾은 가족들과 관람객들은 거친 모래바닥에서 펼쳐진 선수들의 환상적인 플레이에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 넘실대는 파도를 뒤로 한채 펼쳐진 이날 대회에서 삼양수산 팀이 우승컵을 안았다.

부문별 우승팀은 외국이팀 ‘고 대천’, 일반부 ‘삼양수산’, 유소년부 ‘피닉스’에게 각각 돌아갔다.

최정규 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젊음과 낭만이 넘실대는 대천해수욕장에서 세계인 보령머드풋살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올해 미국 등 외국인들이 참여해 지구촌 모두가 함께하는 풋살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원춘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은 보령 머드축제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세계인 보령 머드풋살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번 대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보령=김재수· 유희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2. '1대 5만' 국가기본지질도 완성…지질자원연구원 "광물과 지층에 대한 보물지도"
  3. KH한국건강관리협회, 어르신 체육대회서 건강캠페인 펼쳐
  4. 4극3특 지역맞춤 R&D 본격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5. [인터뷰]서영식 충남대 지식융합학부 교수
  1.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
  2. [독자제보] 공공기관은 지역에 있는데 체육시설은 ‘문턱’… "시민 개방기준 필요해"
  3. 알테오젠, 유성 둔곡 생산라인 통해 의약품생산 자립 추진
  4. [날씨] 충청권 낮 최고 27도… 주말에도 큰 일교차
  5. 여성기업인들의 마음 나눔으로 이어지다

헤드라인 뉴스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4극3특 지역맞춤 R&D 착수…충청권 "연구와 실증·제조 연계 선순환 목표"

"국가R&D의 대전과 실증 및 스마트도시의 세종 그리고 제조역량과 첨단모빌리티의 충남·충북까지 충청권은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되어 있는 구조를 보완해 이를 연계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0일 개최한 '4극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의 중부권역사업단장을 맡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경수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진단했다. 이날 KAIST에서 개최된 지역 자율 R&D(연구개발) 사업 출범식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R&D를 기획하고 권역의 혁신주체들이..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덕구 당정, 지역현안 해결 '한뜻'…국·시비 확보 총력

대전 대덕구는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과제를 논의하며 내년도 국·시비 확보를 위한 당정 공조에 뜻을 모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김찬술 대덕구청장과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지역위원장, 김기흥·박은희 대전시의원, 이삼남·정창희·서미경·정미선 대덕구의원, 대덕구지역위원회 부문별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내년도 국·시비 확보가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 10건을 보고하고, 사업비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사..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