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1명당 총 소요경비는 약 460만원 가량이나 그중 10%만 학생이 자부담하고 나머지는 동명대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단장 김인호)이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화, 교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학습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켜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진행된다.
동명대 PRIM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학습의욕 고취 및 사고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동명대 PRIME(PRogram for Industrial needs - Matched Education)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며 3년간(2016년 5월~2019년 2월) 약 150억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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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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