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 2017학년도 하계 한국학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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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2017학년도 하계 한국학프로그램 성료

  • 승인 2017-08-02 14:12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 순천대학교가 지난달 17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 ‘2017학년도 순천대학교 하계 한국학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순천대 제공
▲ 순천대학교가 지난달 17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 ‘2017학년도 순천대학교 하계 한국학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순천대 제공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가 지난달 17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 ‘2017학년도 순천대학교 하계 한국학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순천대학교로 유학하는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학생 및 한국어 교사 등 30여 명을 초청해 이들에게 한국문화와 한국에서의 유학생활을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순천대학교는 참가 학생들의 원활한 국내 적응을 돕기 위해 순천대 내․외국인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팀을 구성해 ▲한국어 및 태권도 수업 ▲전주한옥마을 전통문화체험 ▲전통 부채 만들기 ▲POSCO 기업탐방 ▲농촌마을 및 해상체험 ▲K-POP 따라하기 등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우즈베키스탄 동방고등학교 아돌라트 교감은 “순천대 한국학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양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많은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이 순천대학교에서 공부하고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순천대학교 박진성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순천대학교는 외국인 예비 입학생들을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글로벌 역량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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