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행복한 일자리 ‘아이디어컨설턴트 과정’ 수강생 모집

  •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 경제

건국대학교, 행복한 일자리 ‘아이디어컨설턴트 과정’ 수강생 모집

창업전문가 경쟁력 위한 신사업아이디어컨설턴트 교육프로그램

  • 승인 2017-09-04 17:03
‘성공창업 마스터 신사업아이디어컨설턴트 과정’이 열린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창업활성화 기반, 정부 정책의 핵심전략인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11일 개강에 맞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신사업아이디어컨설턴트 과정은 일반적으로 창업자의 요구에 따른 형식적이고 단순한 창업지도나 아이디어 도우미가 아닌 처음부터 새로운 시장을 목표로 차별화된 아이디어 개발에서 성공적인 안착까지, 법인설립 자금조달 및 업무시스템, 홍보 광고 등 마케팅전략은 물론 경쟁력 있는 회사를 만드는데 필요한 토털서비스 제공을 위한 컨설턴트 과정이다. 예비창업자, 창업컨설턴트와 경영컨설턴트에게는 차별화된 핵심경쟁력을 취업준비 생에게는 사내아이디어컨설턴트로 확고한 개별 경쟁력을 쌓을 수 있다.

아이디어컨설턴트 과정은 실제 사업모델을 적용한 컨설팅경험으로 집단지성을 통한 아이디어도출과 검증, 개인별 특성에 따른 장점으로 일대일 코칭은 물론 입학과 동시에 연구원으로 강의와 컨설팅 실무를 익히게 하며 수료 후에도 조언과 자문을 계속 지원한다.

수료 후 활동은 창업지도 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독립법인이나 공동창업, 또는 프리랜서, 사내 창업지도 전문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더불어 지속적인 자문과 공동연구도 할 수 있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수요가 폭발적인 창업강의활동은 전문컨설턴트로 가장 보람 있는 비즈니스로 꼽힌다.

천형성 주임교수는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다. 직업진로와 방향에 있어 창업이든 취업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 도 중요하지만 이보다 먼저 전문인이 되겠다는 분명한 의지와 준비로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는 것이 우선이다”며 “즐거운 삶의 시작은 전문성을 가지는 게 먼저일 것이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신사업아이디어컨설턴트 과정 수료 후 총장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언론연락처:건국대학교미래지식교육원 홍보대행 펀딩스토리 천형성 010-8428-969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제공=뉴스와이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전재수 해수부 장관 "해수부 부산 이전, 행정수도 훼손 아냐"
  2. 대전 교사 사망사건 가해 학부모 명예훼손 무죄… 대전교사노조 "깊은 유감"
  3. '조용한 교육 혁명' KAIST 융합인재학부, 혁신 실험 성과 잇달아
  4. ETRI '미디어 기술' 기술료 천억 돌파… 경제적가치 1조 3천 억 달해
  5. 농림축산식품부 "침수 피해 농기계 수리 도와드려요"
  1. [교단만필] 수업에도 숨 고르기가 필요해
  2. ‘보령머드축제 재밌어요’
  3. [교단만필] 취업과 진학의 두 날개를 펼치다
  4. 천안의료원,'발로 뛰는 공공의료' 실천
  5. 천안법원, 접근금지와 임시조치결정 어긴 40대 남성 '벌금 100만원'

헤드라인 뉴스


이번 주말 충청권 37도까지 치솟아…폭염 절정

이번 주말 충청권 37도까지 치솟아…폭염 절정

이번 주말 충청권은 일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아 폭염이 더 심해지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티베트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상공을 뒤덮으며 기온이 오르고, 서쪽에서 고온다습한 남동풍까지 불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5~26일 대전·세종·충남의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올라 더위가 정점을 찍겠다. 서울 등 경기권 내륙 지역은 주말 기온이 38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25도·세종 24도·홍성 25도 등 22~25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37..

지구대 주차장인 줄 모르고…제 발로 경찰 찾아온 음주운전자
지구대 주차장인 줄 모르고…제 발로 경찰 찾아온 음주운전자

대전에서 술에 취해 지구대 주차장을 일반 주차장으로 착각한 40대 음주 운전자가 도망가려다 경찰에 붙잡힌 황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 26일 오후 7시 15분께 유성구 유성지구대 뒤편 주차장으로 한 차량이 진입했다. 지구대 소속 경찰이 방문 목적을 묻자 차량 운전자인 A(40대)씨는 얼굴이 붉게 물든 채 어눌하게 말을 얼버무리는 등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상히 여긴 경찰이 지구대에 들어가 동료 경찰과 나오는 사이 A씨는 차에 다시 타 도주를 시도했다. 다행히 이를 목격한 경찰이 차 문이 잠..

동료 남성의원 성추행 혐의 상병헌 의원 1심서 `징역형`
동료 남성의원 성추행 혐의 상병헌 의원 1심서 '징역형'

동료 남성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원에 1심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8단독 이미나 부장판사는 24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상 의원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다만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고 보고 피해 변제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상 의원은 세종시의장이던 2022년 8월 24일 저녁께 의원 국회 연수를 마치고 서울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친 뒤 같은 당 남성 의원 A씨의 신체 부위를 만지고, 다른 당 남성 의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보령머드축제 재밌어요’ ‘보령머드축제 재밌어요’

  •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더위 날려요’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더위 날려요’

  •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합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가능합니다’

  • 자연을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숲속의 문고’ 개장 자연을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숲속의 문고’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