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 독자와 함께 만드는 신문

인포그래픽

2020-12-16

거리두기 2.5단계와 3단계 방역조치 비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3일 처음으로 1천명대를 기록한 이후 잠시 700∼800명대로 떨어졌으나 불과 사흘만인 16일 또다시 1천명 선을 넘었다./연합

2020-12-16

윤 총장 징계위 심의 결과 및 전망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16일 새벽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혐의를 인정하고 정직 2개월 처분을 내렸다. 징계위는 전날 오전 10시 34분께 심의를 시작해 16일 오전 4시를 넘기며 장장 17시간 30분에 걸친 마라톤 회의를 한 끝에 정직 2개월 처분을 의결했다./연합

2020-12-15

[로또당첨결과] 941회 1등 탄생한 명당은?

로또 941회 1등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지난 12일 로또복권의 사업자인 동행복권에서 판매하는 로또 941회 당첨번호가 12, 14, 25, 27, 39, 40으로 추첨이 됐다. 2등을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35였다. 이번 회차에서 모든 번호가 일치한 1등 당첨자 수..

2020-12-15

결혼 5년차 부부 무자녀 비중

결혼 5년 차까지 아이를 갖지 않은 신혼부부가 5쌍 중 1쌍꼴로 늘면서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5일 통계청 신혼부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5년차 신혼부부 가운데 자녀를 두지 않은 부부는 18.3%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5년 이래 가장 큰 비중을..

2020-12-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한 시즌 골합작 순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의 공격 듀오로 떠오르는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이 EPL 새 역사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손흥민-케인'은 현재 12골을 기록하며 단일 시즌 최다골 합작 기록 경신을 단 1골 남겼다.(연합)

2020-12-14

미국 코로나 첫 백신 배포 시작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억제할 희망인 코로나19 백신의 배포가 13일(현지시간) 시작됐다.(연합)

2020-12-14

2020년 귀속 연말정산 절세 팁

내년 1월 연말정산 시즌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연말정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신용카드 소득공제 방식이 달라진 점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국민은행 WM투자자문부 세무사들이 최근 공개한 내용을 토대로 '연말정산 절세 팁'을 정리한..

2020-12-13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조치 - 다중이용시설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천30명은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1월 20일 이후 최다 기록이다. 이처럼 코로나19가 진정되기는커녕 오히려 확산세에 가속도가 붙는 흐름을 보이자 정부도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고 보고 전문가 의견 수렴..

2020-12-13

코로나19 주요 백신 비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일제히 보도했다.(연합)

2020-12-11

미국 코로나 백신 첫 접종까지 남은 절차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10일(현지시간) 제약사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함에 따라 미국에서도 백신 접종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연합

2020-12-11

코로나19 주요 백신 비교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10일(현지시간) 제약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FDA에 권고했다./연합

2020-12-10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회 시간대별 상황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지을 검사징계위가 10일 시작됐다.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징계를 청구해 징계위가 소집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검사 징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40분 과천 법무부 청사 내 7층에서 비공개 심의에 들어갔다.(연합)

2020-12-10

국민의힘 필리버스터에도 더불어민주당 법안 처리 예고

국회는 새 임시국회 회기 첫날인 10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을 표결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공수처법이 통과되면 곧이어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하는 내용의 국정원법 개정안을 상정해 의결을 시도할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재차 필리버스..

2020-12-09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 구성 현황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징계 여부와 징계 수위 결론이 당일 내려질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법무부는 오는 10일 오전 10시30분 윤석열 총장의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연합)

2020-12-09

9일 국회 본회의 처리 앞둔 주요 쟁점법안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첫 정기국회 회기 종료일인 9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을 비롯한 쟁점법안 일괄 처리에 나서며 정국이 격렬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연합)

2020-12-08

[인포그래픽] 극심한 '주차난'으로 높아지는 스트레스...근본 해결책은?

집이 직장과 가깝다. 조금 부지런 떨면 걸어서 출근할 수 있다. 하지만 둘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회사까지 걸어갈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대부분 자가용을 이용한다. 다만, 아침마다 주차할 공간을 찾아 헤매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도시의 어디..

2020-12-08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0위

2021년 7월로 예정된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출전권을 향한 경쟁이 더 뜨거워졌다. 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효주(25)가 지난주 10위보다 한 계단 높은 9위에 오르면서 한국 선수 가운데 네 번째 순위를 차지했다.(연합)

2020-12-07

[로또당첨결과] 940회 1등 탄생한 명당은?

로또 940회 1등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지난 일 로또복권의 사업자인 동행복권에서 판매하는 로또 940회 당첨번호가 3, 15, 20, 22, 24, 41로 추첨이 됐다. 2등을 결정하는 보너스 번호는 11이었다. 이번 회차에서 모든 번호가 일치한 1등 당첨자 수는 8..

2020-12-07

코로나19 혈장치료란?

GC녹십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를 투여한 뒤 완치한 사례가 나왔다. 6일 GC녹십자에 따르면 지난 9월 코로나19로 확진된 70대 남성이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에서 GC녹십자의 혈장치료제를 투여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연합)

2020-12-06

성형외과 조세포탈 사례

중국인 '의료관광객'이 많이 찾는 J성형외과는 수술 내역을 숨기려고 전산 차트를 조작하고 대금 수령을 정산한 장부를 파기하는 수법으로 매출을 숨겨 소득세 등을 포탈했다. 신 원장(48)은 법원에서 조세포탈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돼 징역 1년 6개월형에 집행유예 3년과..

2020-12-06

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현황

전남도는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들어온 영암 육용오리 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연합)

2020-12-05

미국 무기수출액 현황

미국이 지난 1년간 약 1천750억 달러(약 190조원)어치의 자국 무기를 외국에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연합)

2020-12-05

제약사 코로나19 백신 개발 현황

걸프 지역의 이슬람 국가 바레인이 4일(현지시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허용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AP통신이 보도했다.(연합)

2020-12-04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은지'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경기지사 20%, 이낙연 대표 16%, 윤석열 검찰총장 13% 순으로 나타났다./연합

2020-12-04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9명 늘어 누적 3만6천332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부터 8일 연속 400∼500명대를 오르내리다가 이날 600명대로 올라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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