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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천안·아산지역 스리랑카 근로자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사회복지센터 견학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캠프 행사는 문화적 차이와 언어소통의 한계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근로자들이 자국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및 힘겨움을 공유하며 한국생활에 조기 적응 할 수 있도록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철호 센터장은 "센터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몽골, 우즈베키스탄, 네팔, 태국, 스리랑카 9개국 나라별 커뮤니티 단합 및 결속을 위해 힐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라별 힐링캠프 행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 생활에 조기적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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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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