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심 투자형 레지던스호텔, 상가 분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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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심 투자형 레지던스호텔, 상가 분양 주목

둔산동 ‘코업 레지던스프리미어호텔 둔산’... 164실 규모
가수원동 ‘KD유프라자’... CGV 영화관 입점

  • 승인 2017-12-19 16:12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대전 도심 곳곳에 호텔과 상가, 오피스텔이 들어서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호텔위치도
코업 레지던스 프리미어호텔 둔산 위치도
우선 서구 둔산동 1422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코업 레지던스 프리미어 호텔 둔산’이 있다.

숙박용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 개념이 합쳐진 레지던스(Residence) 호텔이다. 지하 3층∼지상 13층에 164실 규모로, 이달 착공해 2019년 5월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대전시청과 대전교육청, 법원과 검찰, 경찰청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고, 의료를 비롯해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다.

호텔조감도
코업 레지던스 프리미어호텔 둔산 조감도
위탁사는 씨앤피유니온(주)이고 신탁사는 (주)생보부동산신탁, 시공사는 컨시드건설(주)과 청산종합건설(주)이 맡았다.

사업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형토지신탁’ 방식을 택했다.

토지신탁은 분양계약의 당사자가 신탁사라 수분양자에게 안정성을 보장하고 그에 따른 분양률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시행사와 시공사 간의 예기치 않은 분쟁으로 인한 준공 또는 입주 지연 등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DU프라자위치
KD유프라자 위치도
코스닥 상장사인 KD건설이 시공하는 서구 가수원동 1042∼43번지 일원의 ‘KD유프라자’ 상가도 볼만하다.

지하 2층∼지상 7층으로, CGV 영화관이 들어서는 이곳은 가수원동과 도안과 관저동 등 대단위 아파트 인근에 들어선다. 계백로와 도안로가 만나는 가수원 네거리로, 도시철도 2호선 가수원역이 예정된 역세권 상가다.

KD프라자조감도
KD유프라자 조감도
분양 관계자는 “도안신도시와 관저동, 가수원동은 꾸준히 인구가 유입되는 곳으로, 상가에는 영화관이나 락볼링장 등 즐길 거리가 많아 이 일대가 중심상권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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