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게임문화콘텐츠 투자유치 워크숍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게임문화콘텐츠 투자유치 워크숍 개최

  • 승인 2018-02-27 17:03
  • 이민철 기자이민철 기자
KakaoTalk_20180227_165246917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여수 엠블호텔에서 전남 게임문화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민철 기자
전남 게임문화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의 전남글로벌게임센터 주최로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간 여수 엠블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윤준희 협회장의 '게임산업 현황과 창업' 전문가 특강, 벤처포트 이명철 대표의 '해외시장 진출 및 해외 투자유치 연계 전략' 주제강의 및 투자 피칭 멘토링 세션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유치와 창업의 길을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윤준희 협회장은 세계 109조의 게임 시장의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게임산업 현안을 진단하며 창업자들에게 글로벌형 인디 게임개발과 한국형 소자본 성공 창업 사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게임문화콘텐츠 창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Road to Success'를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창업기업인 슈퍼몬스터(대표 문상원), 온닷컴퍼니(대표 박지상), 위메이크(대표 박성주), 위캔(대표 이경희), 제이지파워넷(대표 모귀환), 티써프(대표 문희열), 키즈잇(대표 김석훈)은 총 5000만원의 창업지원 자금과 함께 후속 연계투자를 위한 IR 데모데이에 참여했다.

이들 업체들은 JX인벤스트먼트 박찬익,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오진석, 케이투인베스트먼트 김혜원, 유타인베스트먼트 이승재, 브렝이브앤파트너스 이지애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과 접목된 독창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투자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데모데이에서는 O2O솔루션을 통해 각종 오프라인 게임 기계를 온라인 모바일 게임 기반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새로운 게임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수퍼몬스터가 주목을 받았다.

유저가 직접 오프라인 매장에만 있는 인형뽑기 실물 게임기를 모바일 앱과 연동해 집에서도 영상을 통해 실물기계를 콘트롤 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과 기계시장의 제어시스템의 확장성이 기대된다.

또한 중고육아용품 공유플랫폼인 키즈잇은 게임을 통해 육아맘의 스트레스 해소하고 다양한 육아용품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육아게임 플랫폼을 접목해 재방문율과 고객유지비율(Retention)을 높이는 차별성을 선보였다.

무안=이민철 기자 min80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3.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4.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5.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1.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2.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3.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4.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5.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으로 구토와 설사 증상을 보이는 가운데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역학조사가 이뤄진다. 세 가지 이상 중복 증상을 호소하는 교직원과 학생은 전날 19명에서 이날 20명으로 늘었으며 복통이나 설사 등 일부 증세만 보여 학교에 결석한 학생은 5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도일보 5월 12일 자 6면 보도> 12일 대전교육청과 해당 초등학교에 따르면 전날과 앞선 주말부터 구토와 설사 등을 호소하는 학생과 교직원이 나타나며 11일 학교급식 식중독대응협의체(이하 협의체)가 가동됐다. 11일 기준 교직원 3명과..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