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2018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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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문화재단, ‘2018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 성료

골프 통한 장애인 체력증진 및 골프 체험 기회 확대 기대

  • 승인 2018-03-21 09:58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골프존문화재단 단체사진1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19~20일 양일간 '2018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를 개최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마련한 2018 골프존문화재단배 전국 장애인 골프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골프대축제는 스크린·필드 골프를 통한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과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재)골프존문화재단, 대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주)골프존, 대전지역상장법인협의회, (주)볼빅이 후원했다.

첫날 19일 열린 장애인 스크린골프대회에는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예선전 상위를 차지한 6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통합(스탠딩·복합·휠체어부) ▲시각장애인부 ▲지적장애인부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20일 열린 '필드골프대회'는 골프존카운티 안성H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전국 중·고교 장애인 학생 32명이 참가했다. 경기에는 장애인 학생 선수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도록 프로골퍼들을 포함한 멘토 32명도 함께 했다.

KPGA 프로 4명(임민철, 전광우, 심관우, 박중현), KLPGA 프로 6명(김진주, 최민서, 박선재, 심보현, 박현주, 박수진), GTOUR 프로 3명(김형중, 하헌정, 최혜숙)을 비롯해 개인코치 등이 포함됐다.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우승은 74.2타를 기록한 이정원 선수가 차지했다. 메달리스트는 이양우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신페리오 2위는 김선영 선수, 신페리오 3위는 강승규 선수가 차지했다.

김영찬 이사장은 "장애인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운동에 전념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며 "선수들이 장애를 딛고 세계적 골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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