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은하수의 사진 한 장이 팬들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발랄한 트로트 선후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은하수는 선배가수인 홍진영과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셀카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아름다운 바비인형같은 모습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은하수는 지난 2012년 '애태우다'를 시작으로 2014년 '내사랑 구례', '소꼽친구', 2015년 KBS '그래도 푸르른날에' OST '숨겨온 마음, 정규앨범 ‘안돼요 돼요, 못참아', 2016년 '너라는 마법', 지난해 SBS '아임쏘리 강남구' OST '뚝뚝뚝'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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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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