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당뇨바이오 6차 산업 리쇼어링 프로그램 운영

  • 전국
  • 충북

충주, 당뇨바이오 6차 산업 리쇼어링 프로그램 운영

- 충주농기센터-건국대학교 LINC+사업단 업무협약

  • 승인 2018-08-02 14:56
  • 신문게재 2018-08-03 19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180803당뇨바이오리쇼어링프로그램입학식
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이 '당뇨바이오 6차 산업 리쇼어링'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건국대학교 LINC+사업단은 2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 입학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학교 LINC+사업의 선도모델인 Helix-1(지역화)의 지역상생 산학협력과 충주시의 장기발전 성장동력인 당뇨바이오 산업발전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귀농·귀촌인들의 당뇨 바이오 6차 산업 창업 역량을 강화해 성장절벽을 스스로 극복토록 지원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6차 산업 종사예정자 또는 창업준비 중인 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이론 중심적 교육을 지양하고, 실수요자에 꼭 필요한 수요자 중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귀농 1∼5년 이내 당뇨바이오 6차 산업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인 기 창업 지역농업인을 대상으로 20명의 교육대상자를 선발했다.

특히, 2040청년농업인증 6차 산업화 예정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교육은 충주농업의 4차 산업혁명시대 6차 산업화 우수농장 모델을 목표로 오는 2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2회(7시간/1회) 총 52시간 과정으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5:5 비율로 실사구시(實事求是)형으로 진행된다.

교육장소 또한 입학식과 수료식을 제외한 모든 과정이 체험교육농장, 치유농업 힐링캠프 영농법인체 및 가공식품 생산현장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총 교육시간의 85% 이상을 출석해야 수료증을 받을 수 있으며, 수료생에게는 농업기술센터의 2019년 귀농인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농업기술센터 김갑숙 귀농귀촌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6차 산업에 이미 종사하고 있거나 귀농창업 초기에 있는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3.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4.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5.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4.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5.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