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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차림 경주점의 추석맞이 효잔치 |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한전 경주지사의 이민하 지사장과 노조위원장 등 직원 6명이 봉사와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
기운차림 식당은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해 한 끼에 1000원 주고 식사할 수 있는 곳으로 후원자, 기관, 기업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주=김재원 기자 jwkim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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