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피 바다 화제 속 男멤버, 놀라운 최근 근황 사진 포착! "아리송하고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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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 바다 화제 속 男멤버, 놀라운 최근 근황 사진 포착! "아리송하고 묘~하다"

  • 승인 2018-10-27 20:36
  • 수정 2018-10-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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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에서 유피바다가 출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유피 멤버의 최근 근황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피의 멤버였던 박상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벌써 머리가 겁나 빨리 자랐다
난 왜 이렇게 머리가 빨리 자라는지  아리송하고 묘~ 하다 이맘때쯤 다시 시작되는 고민 머리를 자를까? 기를까? #곧있음 #단발 #고민 #변태 #근데 #가을날씨 #넘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피의 멤버 박상후는 더욱 물오른 꽃미남 비쥬얼로 팬들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피의 바다는 1997년도에 발표된 곡으로 신나고 발랄한 리듬과 가사로 당시 90년대에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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