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선도기업’ 혁신살롱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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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선도기업’ 혁신살롱 개최

  • 승인 2018-12-06 14:39
  • 정영수 기자정영수 기자
전라북도는 12월 6일(목) 아름다운컨벤션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선도기업 최고경영자, 유관기관장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선도기업 최고경영자 혁신살롱"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도기업과 지원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고, 우수 선도기업 및 유공자 표창, 선도기업 분석경진대회 우승팀 발표, 테너 김병오 교수의 음악콘서트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 행사로는 성과전시관이 운영됐다.

선도기업 중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기업으로는 ㈜코스텍(대표 이성기)과 ㈜휴먼컴퍼지트 (대표 양승운)가 선정됐다.

두 기업 모두 현대중공업 가동중단 및 GM 군산공장 폐쇄로 침체를 겪고 있는 군산에 위치하고 있으나 위기를 딛고 ㈜코스텍은 매출성장부문, ㈜휴먼컴퍼지트는 고용창출부문에서 지역경제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우수 선도기업으로 표창을 수상 했다. 선도기업 표창에 이어서 지난 9월 선도기업 분석대회 대상 수상자인 전북대학교 김성준, 나범수 학생이 '화재현장에서 골든 타임을 지켜주는 드론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선도기업 분석경진대회"는 도내 대학생들이 기업을 선택해,기술력, 제품, 경영상태 등을 직접 분석, 조사하여 발표하는 행사로써, 금 년에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 중 대우전자부품(주)에 공채 합격자를 3명이나 배출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전라북도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역발전의 견인 차 역할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정 기간 5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 애로 기술 해결, 마케팅, 컨설팅, 구인활동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잘 성장한 기업 하나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이미지를 바꾸는 역할을 한다"며 "지역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전라북도 선도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전주=정영수 기자 jys9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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