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덮밥 전문 브랜드 고칸, 홈페이지 오픈..가맹점 모집 위한 이벤트 진행

  • 경제/과학
  • 취업/창업

퓨전 덮밥 전문 브랜드 고칸, 홈페이지 오픈..가맹점 모집 위한 이벤트 진행

'고칸' 가맹점 모집으로 사업 영역 확대.. 소자본 창업 위한 지원까지

  • 승인 2019-03-01 09:00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JD

퓨전 덮밥 메뉴를 전문으로 하는 외식 브랜드 '고칸'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가맹점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칸은 시그니처 메뉴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퓨전 덮밥 전문점으로, 최근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기도 했다. 홈페이지에서는 고칸 브랜드에 대한 정보와 메뉴, 매장 찾기, 창업 문의, 소식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실시하는 가맹점 모집 이벤트를 통해서는 25호점까지 가맹비를 면제해주며, 500만 원 상당의 오픈 지원이 이루어진다.

 

기존 덮밥 브랜드와 달리 고칸은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 구성과 조리법으로 새로운 퓨전 덮밥을 선보이고 있다. 덮밥에 고추장과 간마늘 등을 이용하고, 직접 제작한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특제 소스를 통해 단맛과 짠맛을 줄여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고칸에서는 ‘뚱땡이 유부초밥’과 '연어장동' 등의 고칸 시그니처 메뉴도 맛볼 수 있다. 한 조각이 성인 여성 주먹 사이즈만한 ‘뚱땡이 유부초밥’은 연어, 소고기, 볶음김치, 참치마요 총 네 가지 종류로 마련되어 있으며, '연어장동'은 고칸이 개발한 특제 양념간장에 7시간 이상 숙성시켜 감칠맛을 살렸다.

 

더불어 젊은 층의 발길을 사로잡는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데이트 코스뿐만 아니라 가족 외식, 친구들과의 식사 등 어떤 상황에도 적합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여기에 무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손님들이 간편하게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직원에게 직접 주문할 때보다 주문 실수 확률을 줄이고, 회전율과 인건비도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고칸 관계자는 "홈페이지 개설과 동시에 가맹점 모집을 통한 사업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고칸은 현재 68세 점주님이 직접 주방에서 일하면서 운영하실 정도로 부담 없는 운영을 할 수 있고,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칸의 가맹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봉원종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2.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3.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4.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5.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1.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4.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5.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