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대전본부, 청소년 흡연·음주예방 콘테스트 개최

  • 정치/행정
  • 세종

건보공단 대전본부, 청소년 흡연·음주예방 콘테스트 개최

초·중·고 학생 대상 7월 17일까지 접수
흡연 및 음주예방 내용 28개 작품 선정

  • 승인 2019-05-21 18:29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붙임2. 공모전 포스터1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예방 공모전을 시행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흡연 및 음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청소년의 건강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흡연 및 음주예방 콘테스트(공모전)'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2018년에 이어 2회째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대전, 세종, 충청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청소년 흡연 및 음주의 위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내용 ▲청소년 흡연 및 음주를 예방할 수 있는 내용 등으로 UCC, 포스터, 웹툰&만화 중 선택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지난 20일부터 응모를 시작해 7월 17일까지 접수하며 대상 1편을 포함해 28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붙임2. 공모전 포스터 (1)111
공모전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수상된 작품은 청소년의 건강한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 흡연 및 음주예방 홍보와 캠페인 등 공익적인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안희무 건보공단 대전지역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직접 참여해 성장기의 흡연·음주에 대한 위해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4.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1. 대전혁신센터, 스케일업 투자지원 민간운영사 업무협약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충효예 정신' 충남 교육현장에 본격… ‘사랑의 일기’는 축소 운영
  5. 대전 선도지구 선정 방식 변경에 재도전 구역 희비 교차

헤드라인 뉴스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연료기지 최적지 나왔지만… 수소트램 도입여부 안갯속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운영에 대비한 수소연료 생산·공급시설의 최적 입지로 동구 구도동 일대가 제시됐다. 다만 주요 후보지 모두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시설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한 데다, 대전시가 트램 급전방식 변경 여부를 검토 중인 점은 변수로 꼽힌다. 28일 대전연구원이 발표한 '수소연료공급시설 입지분석 및 제도개선 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대전지역 수소 수요 전망과 공급시설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남대전톨게이트 인근인 동구 구도동 12-3 일대를 최적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는 수소트램..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