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첨단국방산업전 성황리에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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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첨단국방산업전 성황리에 막내려

100건의 수출상담, 수출계약액 4800만 달러 달성

  • 승인 2019-06-23 09:52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사진2(2019 첨단국방산업전 성황리에 막내려!)
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제공은 대전마케팅공사
대전마케팅공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가 주관해 매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첨단국방산업전은 올해 KAIST가 참여해 첨단국방산업 발전을 위한 군·산·학·연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4차산업 혁명시대의 국방', '국방의 지능화 R&D 전략'이라는 주제로 미래의 국방과 지상전력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육군 워리어 플랫폼, 인공지능, 뇌과학 등 혁신기술과 국방의 접목방향을 확인하는 특별관도 운영됐다. 또한 군·산·학·연 관련기관 모두가 참가한 다양한 주제와 심도 있는 내용의 심포지엄도 활발히 진행돼 미래 지상전력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창출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올해에는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충남KOTRA 지원단이 함께 국방산업에 특화된 해외바이어 11개사를 초청해 전시에 참가한 기업들과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국내기업 34개사가 해외바이어들과 총 100건의 수출상담과 총 상담금액(3년 이내 계약추진액) 약 4800만 달러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전시참가사 주요제품을 사전 접수받아 군의 수요창출에 중점을 두고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군 활용성간담회'에는 31개사의 63개 품목이 신청하는 등 활발히 진행됐다.

한편 2020년도 첨담국방산업전은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며, 공사는 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첨단국방기술 연구와 기관 참여강화로 국내 최고의 첨단국방전시회로 육성·강화 할 계획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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