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더그아웃]한화 또다시 '부상 악몽' 채드 벨 허리통증 1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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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더그아웃]한화 또다시 '부상 악몽' 채드 벨 허리통증 1군 말소

  • 승인 2019-08-14 17:25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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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꼴찌를 노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채드 벨의 부상으로 악재를 맞았다.

가벼운 부상으로 보고 전날 선발투수에서 제외해 몸 상태를 지켜봤지만, 결국 1군에서 말소됐다.

한용덕 감독은 14일 대전 NC전에 앞서 가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채드 벨이 허리 통증을 호소해 엔트리에서 제외하게 됐다"며 "이틀 정도면 괜찮아질 것으로 봤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 같아 부득이하게 빼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채드 벨이 1군 말소되면서 한화는 선발 로테이션에 비상이 걸렸다. 당장 대체 선발도 정해지지 않았다.

한 감독은 "경기를 지켜보면서 대체 선발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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