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마을이 학교다!

  • 전국
  • 당진시

온 마을이 학교다!

당진시 고대면주민자치위, 청춘교실 마을투어 나서

  • 승인 2019-08-15 08:4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1)
고대면 성산1리 청춘교실 운영 사진(김광식 위원 산야초 교육)


당진시 고대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인철)는 지난 12일부터 어르신 청춘교실 마을 투어(이하 청춘교실)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고대면 지역 18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청춘교실은 고대면주민자치위가 올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해 선정된 '온 마을이 학교다'라는 사업의 일환으로 선보인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주민자치위원들은 12일부터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마을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산야초를 활용한 건강상식 교육과 손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폰 사용법, 건강박수 및 릴리리 맘보 건강체조 등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교육을 진행 중이다.

특히 청춘교실은 외부의 전문 초청강사를 활용하지 않고 고대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강사로 참여한다. 김광식 위원은 산야초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핸드폰 사용법 전종훈 위원, 건강박수 이미애 위원, 릴리리 맘보 체조 박연금 위원 등이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신인철 위원장은 "어르신 청춘교실은 오는 28일까지 고대면 각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1단계 교육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청춘교실을 포함한 온 마을이 학교다 프로그램은 올해 고대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연중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지원금 사칭 피싱 주의보
  2.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3. [6·3지선 후보 대진표] 충청 4개 시·도 광역의원, 비례의원
  4. 카스테라, 피자빵으로 한끼…일부학교 급식 차질 현실화
  5. 출연연 노동이사제 도입 이재명 정부 땐 실현될까… 과기연구노조 "더 미룰 수 없어"
  1. 국민의힘 충남도당, 당진YMCA 불법행위 조사 및 감사 청구 추진
  2.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 마감…5명 본선행 확정
  3. 교수·연구자·시민 첫 충청권 345㎸ 송전선로 토론회
  4. [인터뷰]"폭염중대경보 시 중단·이동·확인, 3대 수칙 실천을"
  5. [월요논단] 총성과 함성 사이, 북중미 월드컵이 던지는 평화의 패러독스

헤드라인 뉴스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차량 멈췄더니 뒤차가 빵빵… 우회전 일시정지 실효성 의문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단속 실효성을 두고 의문이 나오고 있다. 정부와 경찰은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단속을 예고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쉽지 않은 데다 규정을 지키는 운전자들이 오히려 불편을 겪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대전경찰청은 4월 20일부터 5월 3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6월 19일까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 중이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 차량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직전에서 일시정지한 뒤 우회전해야 한다. 우회..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강릉서 충청 거쳐 목포까지 4시간… 강호축 철도망 구축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 강릉에서 충청을 거쳐 전남 목포까지 4시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구축을 공약을 내세웠다. 시속 200㎞ 이상으로 9시간이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이겠다는데, 정청래 대표는 "관련 예산은 민주당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은 19일 오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정청래 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을 발표했다. 정청래 대표는 "강릉에서 목포까지..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올해 대전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 고충 상담 1000건 넘어

전국적으로 관계성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 접수된 '교제폭력'과 '스토킹' 고충 상담 건수만 따져도 1000건이 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지난해 대전과 울산 지역에서 잇따른 교제살인으로 교제폭력 처벌법 부재가 도마 위에 올랐으나, 최근 정부와 경찰이 공동대응 체계를 갖춘 것 외 근본적인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제화는 지지부진한 상태다. 18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가 접수한 교제폭력(167건)과 스토킹(933건) 고충 상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준비 ‘분주’

  •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 ‘바쁘다 바빠’…선거운동 앞두고 유세차량 제작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