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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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인기 폭발

6개월만에 36억 소진
소상공인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

  • 승인 2019-08-15 08:48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 이하'신보')이 손잡고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36억 원 규모로 추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시와 신보에 따르면 관내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 속에 올해 2월경부터 시행된 이 사업이 지난 7월 말 기준 157건, 35억 8900만 원이 지원되며 자금을 거의 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신용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아산시가 신보에 3억 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최대 12배까지 지급보증해 소상공인이 시중은행에서 저리로 대출을 받게 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신보와 함께 지난 2013년도 최초 협약 이후 2017년까지 2억 원(24억 보증)하던 것을 2018년부터 3억 원(36억 보증)으로 높이며, 더 많은 소상공인이 적기 유동성 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왔다. 또한, 올해 저신용(5등급 이하) 소상공인과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처음 도입해 실시하며 소상공인의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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