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한반도를 비롯해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등 세계 5대 기후와 생태원에서 서식하는 각종 동·식물을 관찰하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김병노 관장은"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가족 간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이 행복한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올해로 3회를 맞는 대전 0시 축제가 개막하면서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들이 기다리고 있다. 무더위를 잠시 잊고 다 함께 즐기고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축제 곳곳에는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여러 장르의 공연들이 펼쳐진다. 한국의 멋을 느낄 국악부터 청년들의 목소리 등 여름 하늘을 가득 채우면서 2025년 여름을 더 뜨겁게 할 예정이다. 0시 축제 기간 어떤 공연을 즐길 지 함께 만나본다. <편집자 주> ▲대전의 야간 명소를 찾아 대전관광공사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0시축제'..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7월 한 달 동안 11조 5727억 원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알테오젠, 펩트론, 리가켐바이오 등 지역 내 코스닥 시총 상위 바이오 기업들의 상승세가 돋보인다. 한국거래소 대전혁신성장센터가 7일 발표한 대전·충청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7월 충청권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51조 9328억 원으로 전월(140조 3601억 원) 대비 8.2% 증가했다. 이중 대전·세종·충남 기업의 시총은 전월보다 8조 8942억 원(8.9%) 오른 100조 8422억 원에 도달했다. 같은 시기 충..
실시간 뉴스
49분전
증평 12일 좌구산서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행사52분전
괴산증평교육청 11일부터 교육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54분전
당진시, 고품질 포도 생산을 위한 현장 컨설팅 및 사업 평가회 추진1시간전
신평초, 여름방학 검도부 강화훈련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7시간전
가세로 태안군수,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등 국정과제 반영 건의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