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공주·부여·청양 주민 참여형 문화재청 공모사업 12건 대거선정"

  • 정치/행정
  • 국회/정당

정진석, "공주·부여·청양 주민 참여형 문화재청 공모사업 12건 대거선정"

  • 승인 2019-09-11 13:46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0004258923_001_20180616152621567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공주부여청양)은 11일 2020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공주·부여·청양의 지역사업 12건이 대거 선정되며, 국비 6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

공모사업별로는 2020년 생생문화재 사업에 공주시 '공주 문화재에서 만나는 대한민국의 초대', 부여군 '부여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 '생생 와박사! 정암리 와요', 청양군 '위기의 조선 그리고 최익현' 모두 4건이 선정됐다.

2020년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에 공주시 '공주에서 칠우지양을 꿈꾸다', '충현을 담은 꿈꾸는 서원', 부여군 '향교의 화려한 변신, 부여문예 창작스쿨' 모두 3건이 선정되었다.

특히 2020년 야행사업에는 공주시 '자세히 보아야 더 예쁘다', 부여군 '부여문화재 야행'이 선정되며 국비 3억 7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7억 7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향후 야행 행사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2020년 전통산사 문화재활용사업 2건, 고택종가집 활용사업 1건이 뽑혔다.

정진석 의원은 "비록 개별 사업자체는 소규모이지만 대부분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사업"이라며, "백제문화에 대한 바로알기와 자긍심 고취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2.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2.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3. 대전 둔산신협, 지역 아파트 경로당과 체육동호회 등에 수박 전달
  4. 천안동남소방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5. 백석문화대, 전국 대학 IR 포럼서 'AI 기반 성과관리' 우수사례 발표

헤드라인 뉴스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충남 서산시 해미면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전력의 서산 분산배치 검토 소식에 강하게 반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산 해미면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은 2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대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반대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가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서산·충주·예천 등으로 분산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서산시 해미면 지역은 현재도 제20전투비행장 주변에 위치해 전투기 등 군용항..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을 사칭해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운영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A(30대)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B(20대)씨를 폭행한 뒤 현금 3100만 원과 13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 2대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씨를 중심으로 '자금이 모..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가 골목형상점가 13곳을 추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서구는 2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교부식을 열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과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크로바쇼핑센터, 둥지수정상가, 둔산3동근린상가, 도안골, 도안호수공원, 도안우미, 관저상가, 파워존, 도마사거리, 도마달, 복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