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중경증장애인 15명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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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중경증장애인 15명 채용한다

모집과 최종 적격자 확정해 12월 근로계약 체결

  • 승인 2019-09-11 15:54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시그니춰(좌우조합)
대전교육청은 9월 중으로 장애인 일자리 사업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수립해 중·경증장애인 15명을 채용한다.

대전교육청은 2015년부터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고, 현재 125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각급 학교 및 기관에 배치돼 청소, 배식, 사서, 행정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신규채용 직종은 교무보조 1명, 유치원급·간식보조 1명, 배식보조 2명, 청소보조 7명이다. 대전지역 지정 복지관을 통해 10월 중 신규채용 참가자를 모집해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와 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부의 협조로 11월 최종 적격자를 확정하고 12월 근로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고령 근로자 배치가 적합한 여건의 학교의 경우 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부의 추천을 받아 청소보조 직종 4명을 경증장애인으로 별도 채용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장애인 일자리사업으로 올 상반기 20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신규채용했고, 매년 중증장애인을 우선해 채용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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