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국어교육과 한글날 맞이 자료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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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국어교육과 한글날 맞이 자료 전시회 개최

  • 승인 2019-10-09 11:35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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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국어교육과는 지난 8일 교내 학생회관 앞뜰에서 '제16회 한글사랑 자료 전시회'와 '한글사랑 참여 행사'를 펼쳤다. /목원대 제공
목원대 국어교육과는 지난 8일 교내 학생회관 앞뜰에서 '다듬은 말 두루두루, 한글 사랑 널리 널리'라는 주제로 '제16회 한글사랑 자료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73돌을 맞은 한글날을 기념해 이뤄졌으며 무분별한 외국어의 도입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외국어와 외래어를 우리말로 다듬은 순화어 사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어교육과 학생들은 8일과 10일 이틀 동안 순화어 자료 전시, 순화어 바로알기 퀴즈 참여, 우리말 지킴이 서약서 작성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글사랑 참여를 독려한다.

'한글사랑 자료 전시회'는 지난 2004년 제1회 전시회에서 '한국맞춤법상으로 잘못 쓰이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한 것으로 시작해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류보라 학과장은 "세계화 속에서 외국어와 외래어의 사용이 불가피해지고 있지만 이번 전시회가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갖고, 한글 순화어 사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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