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보령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전국
  • 보령시

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보령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승인 2019-12-07 20:17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관창
보령시는 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회장 문건수)로부터 지난 5일 후원물품 및 성금 등 5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


보령시는 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회장 문건수)로부터 후원물품 및 성금 등 500만 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일 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정기 모임 시 문건수 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된 것으로, 라면 100박스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과 성금 300만 원 등 모두 500만 원 상당이다.

보령시 최초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문건수 회장과 보령LNG터미널을 비롯한 보령시 기업인협의회 및 개별기업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나눔활동에 참여해 지역발전 및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국내 · 외 경기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관창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과 관심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창일반산업단지는 한국GM 보령사업본부와 영흥철강(주), 한국후꼬꾸(주), 코리아 휠(주), S&S INC, 두원전선, ㈜이건 등 17개 기업 20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어 보령시의 경제 심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4.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이웃의 웃음이 돌봄이 되는 마을, 통합돌봄의 꽃을 피우다
  2.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3.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충남대학교가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재추진하기로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학내 반대 여론을 돌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통합안 제출 시한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존 통합안을 수정하기보다는 구성원들에게 통합의 필요성과 세부 내용을 다시 설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대학본부의 설득 전략이 실질적인 동의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남대는 지난달 29일 학무회의를 열고 국립공주대와의 통합 재추진을 의결했다. 당초 이날 오전 통합 재추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발표를 약 2시간 앞두고 일정을 돌연 연기하는..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충청권을 잇는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BRT)의 운영과 재원 마련 기준이 새롭게 세워지면서 4개 시·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앞서 중앙정부가 BRT 사무를 처음으로 지방에 위임한 데 이어 지역 차원의 운영 기반이 갖춰지며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는 30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청광역연합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BRT) 운영 조례안과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각각 원안 의결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의 BRT..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국내 은행에서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연 4% 이상 금리가 적용된 예금 비중이 2년 9개월 만에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시장금리 상승 속에서 각 은행이 특판 상품을 선보이며 금리 경쟁을 벌인 결과다. 1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예금은행이 신규 취급한 정기예금 중 금리가 연 4% 이상인 비중은 10.6%로 집계됐다. 8월 0.5%에서 한 달 만에 10.1%포인트 치솟았다. 비중이 10%를 넘은 것은 2023년 12월(42.6%)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2024년 1월 6.7%로 떨어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