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민장학회 지역 교육환경 조성에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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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민장학회 지역 교육환경 조성에 한몫

  • 승인 2019-12-15 09:3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지난 2005년 설립한 증평군민장학회가 기금 확충을 통해 2010년부터 본격적인 장학 사업을 펼치며 지역 교육환경 조성에 크게 한 몫하고 있다.

증평군민장학회는 그동안 맞춤형 자기주도학습 지원, 온·오프라인 강의, 학습교재 지원, 방과 후 교육활동, 비전투어, 인재양성 워크숍 등 지난해 말 기준 총 41억 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14억 원을 1862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학업을 도왔다.

그 결과 관내 인문고교 입학생의 내신 평균점수가 2010학년도 235점부터 꾸준히 상승해 2019학년도에는 259점까지 올랐다.

우수대 입학생 수도 2010학년도 1명에서 2019학년도 15명으로 수직 상승했다.

특히 증평 형석고는 2016, 2017, 2019학년도에 이어 2020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결과에서도 김도영 군이 서울대에 최종 합격하며 명문교로 도약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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