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작업치료학과 국가시험 응시자 100%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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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작업치료학과 국가시험 응시자 100% 합격

  • 승인 2019-12-29 09:44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우송대 작업치료학과 국시합격 기념사진
우송대 작업치료학과 국시 합격 기념사진. /우송대 제공
우송대 보건복지대학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100% 합격' 결실을 맺었다.

작업치료학과 4학년 졸업예정자 53명은 지난 7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제47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

우송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15년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재인증을 받았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신입생부터 고학년까지 영어 전담 외국인 교수가 영어몰입교육, 토익 집중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에 해외취업과 졸업 후 해외대학(일본 도호쿠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석사과정 진학에 매우 유리하다.

실제로 지난 2016년 졸업한 최고은씨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석사과정에 진학해 올해 석사하위를 취득하고 지난 10월 미국 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했다.

변재종 학과장은 "국가시험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들과 1대1 면담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지도로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 합격한 학생 모두가 양질의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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