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교육지원청, '우리 고장 천안' 체험학습 개발 자료 검토

  • 전국
  • 천안시

천안교육지원청, '우리 고장 천안' 체험학습 개발 자료 검토

  • 승인 2020-01-21 11:56
  •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가경신)이 21일(화) 초등 3~4학년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 고장 천안'을 활용한 체험학습 개발 자료 검토 협의회를 열었다.



'우리 고장 천안'은 천안의 지리, 중심지, 문화유산, 공공기관, 경제 등의 주제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과 지역화 교재로서 2015년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했디. 학교 교육과정 편성의 자율권 강화에 따른 지역화 교재개발을 목적으로 개발돼 2018학년도부터 3~4학년 군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우리 고장 천안을 활용한 체험학습 자료를 개발해 지역의 현상을 직접 조사·관찰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등 사회탐구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풍세초 허석회 교장을 팀장으로 총 9명의 관내 초등학교 교사로 구성된 사회과 지역화 교재 개발위원들은 지난 10일부터 교재 활용 체험학습 자료 개발에 착수했다. 우리 고장 천안은 오는 28일부터 관내 초등학교로 안내돼 활용될 예정이다.

가경신 교육장은 "직접 체험하고,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우리 고장 천안을 학생들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고검 김태훈·대전지검 김도완 등 법무부 검사장 인사
  2.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3. 반려묘 전기레인지 화재, 대전에서 올해만 벌써 2번째
  4. 한기대 'AI 활용 고용서비스 업무 효율화 경연대회' 성료
  5. 홍순식 "복지 예산이 바닥난 세종, 무능한 시정" 비판
  1. 대전시 라이즈 위원회 개최…2026년 시행계획 확정
  2. 중대한 교권침해 발생 시 교육감이 고발 등 '교육활동 보호강화 방안' 나와
  3.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4. 대전중부경찰서 구청사 방치 우려… 원도심 흉물될라
  5. 대전교사노조 "대전·충남통합 특별법안, 교육 개악 조항 담겨"

헤드라인 뉴스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통합 명칭·청사는 어떻게?… ‘주도권 갈등’ 막을 해법 시급

광주·전남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청사 위치와 명칭 등 예민한 주도권 갈등을 벌이는 것을 반면교사 삼아 대전과 충남도 관련 해법 모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과거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이 행정통합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고개를 숙인 건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으로 시작되는 주도권 갈등 때문이었다.광주와 전남은 1995년부터 세 차례나 통합을 추진했지만, 통합 청사 위치와 명칭 등의 갈등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기류가 감지된다. 22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시도 조..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충남대 중부권 초광역 협력 시동… 2026 라이즈 정책포럼 개최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의 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지역대 발전 논의를 위한 지·산·학·연 정책포럼이 충남대에서 열린다. 충남대는 1월 26일 오후 2시 학내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중부권 초광역 RISE 포럼-중부권 초광역 협력과 대한민국의 미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대 주최, 충남대 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와 중도일보 후원으로 진행된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비롯해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