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최대 3000만원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 전국
  • 천안시

천안시, 최대 3000만원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 승인 2020-01-29 12:01
  • 신문게재 2020-01-30 14면
  • 박지현 기자박지현 기자


천안시가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최대 3000만원의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공동주택의 관리업무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0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추진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5억원 예산을 확보해 주택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건설된 20세대 이상, 사용검사 후 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대한 비용을 일부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의무관리 대상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관리주체가 지원을 신청해야하고, 비의무관리대상 단지는 대표자 2명 이상 선정후 선정된 대표자가 전체입주자(소유자) 2분의 1 이상 동의서를 첨부해야 한다.

시는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단지에 대해 총 사업비 70퍼센트 한도 내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천안시청 홈페이지에서 '2020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다음달 10일부터 21일까지 시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내 공용부분 관리 비용 지원으로 입주민들의 관리비용을 절감해 재정적 부담을 줄여주고 더불어 주거만족도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천안=박지현 기자 alfzla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스포츠·헬스케어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식
  2. 한밭새마을금고, 어버이날 특식 지원 활동 후원
  3.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4.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충남교육의 공정성과 기본을 바로 세울 것"
  5. 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부릉부릉'
  1. 대전 헤레디움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展
  2. "반드시 성과로 증명할 것"…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재선 출마 공식 선언
  3. 한기대, 실학 정신 담은 '다담소' 개소
  4.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취약노인 일반의약품(소화제) 지원사업' 최종 기관 선정
  5. 백석대 ·백석문화대, 외식업계·AI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헤드라인 뉴스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대표이사 안광헌)이 7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7일 오전 10시께 서산시 동문동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시내버스 차량에 치여 관내 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관계기관은 사고 운전자 진술과 CCTV,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 발생 이후 서산지역사회에서는 터미널..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캐릭터가 대전에 자리한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여 비밀 신입 요원을 모집한다. 하반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국민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6~17일 과학관 사이언스터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창의나래관에 선보이는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초능력과..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가운데, 이미 개최가 합의된 논의의 장에 집단 불참한 것은 사실상 공청회를 무력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공청회 자체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국회 논의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3개 전국·세종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시민대책위원회(가칭)는 8일 오전 '행정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