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최종 선정

  • 전국
  • 부산/영남

사천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최종 선정

국비 6억원. 도비 1억2000만원 지원

  • 승인 2020-02-13 14:12
  • 배병일 기자배병일 기자
경남 사천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에서 30개의 광역·기초 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1개 자치단체당 12억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사천시는 국비 6억원과 도비 1억2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을 통해 별개의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정보들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됨으로써 스마트시티 기반시스템이 갖춰지게 되며, CCTV 영상정보가 재난상황실과 연계되어 재난·재해발생시 상황정보가 공유될 뿐만이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등 외부기관으로 연계되어 긴급 상황에 골든타임 확보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사천시는 지난 2014년부터 '사천시 CCTV통합안전센터'를 구축하여 여러 부서에서 관리하는 CCTV를 통합 관리하고 24시간 관제를 실시해 왔다. 하지만 CCTV 영상정보가 긴급히 필요한 현장에서의 활용이 절실함에 따라 공모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1차 36개 기관에 선정되어 지난 4일, 사천시청에서 2차 현장평가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송도근 시장은 "사천시는 항공우주산업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명품도시 사천건설을 위해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스마트시티 구축의 초석이 될 본 공모사업 선정에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사천=배병일 기자 33470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1.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2. 아산시,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페스티벌' 성료
  3.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4.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5.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헤드라인 뉴스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대전시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버스비 지원 사업을 현행대로 무제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월 3만 원의 지원 한도를 적용하려던 계획을 철회한 것이다. 다만 무임교통 지원 예산이 연간 3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는 과제로 남게 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열린 제300회 대전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하경옥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 70세 이상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지원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