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지역 안정화 위한 읍면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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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지역 안정화 위한 읍면장 회의 개최

  • 승인 2020-02-17 17:46
  • 신문게재 2020-02-18 19면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5-1 읍면장회의
조병옥 음성군수가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코로나-19")로 침체 된 경기와 불안감 해소 등 지역 분위기 안정화를 위해 맹동면 혁신도시 출장소에서 17일 읍면장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우한 교민의 혁신도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임시생활이 지난 15일 끝난 후 신속히 개최되어 감염증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 일상적인 경제활동으로 경기 침체 극복, 지속적인 방역체계 유지 등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내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조병옥 군수는 우한 교민이 퇴소하더라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체계를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9개 읍면 전역에 유지해 군민들의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할 것과, 정부의 기조에 맞춰 읍면에서도 소비 부분과 투자부문의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해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다음 달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영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과 '음성행복페이' 발행에 대해 군민들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에 적극 홍보하여 가입률 제고도 당부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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