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코로나19로 위축된 꽃 소비 촉진 나서!

  • 전국
  • 태안군

태안군, 코로나19로 위축된 꽃 소비 촉진 나서!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 취소 등 화훼류 소비 위축
군내 각 부서 및 기관, 꽃 소비 촉진 운동 나서

  • 승인 2020-02-22 14:5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군 농업기술센터 꽃 소비 촉진 운동 (2)
태안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를 위해 꽃 소비 촉진에 나섰다. 사진은 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 오피스 행사 모습.


태안군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화훼농가를 위해 '플라워 오피스', '1테이블 1플라워' 등 꽃 소비 촉진 운동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걷은 사비로 호접란과 루피너스, 페라고늄 등 9종의 화분 195분(100여만원 상당)을 구입해 사무실에 비치하는 '플라워 오피스' 행사를 실시했다.

또 군 농정과는 '1테이블 1플라워' 시책을 펼쳐 호접난 30분을 구매하고, 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생일과 기념일 등에 꽃다발, 꽃바구니를 선물하는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다.

군 자원봉사센터도 화훼농가로부터 꽃을 구입, 직접 꽃다발을 만들어 매주 반찬봉사를 펼치고 있는 한부모가정 60가구에 전달하며 꽃 소비 운동에 힘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화훼류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각종 꽃 소비 촉진 운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꽃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2. 천안시 인구 71만명 돌파
  3.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4.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건설 동력 확보… 기후부,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에 '다목적댐' 추진
  5. 한밭대 총장선거 3파전…‘연구·재정·산학협력’ 해법 경쟁
  1.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2.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3. 충남대병원 구윤서·권은진 교수, 어지럼 진단부터 치료·재활 플랫폼 개발 착수
  4. '교육예산 확대→축소' 달라진 최교진? 지방교육교부금 개편 파장
  5. 특진·포상 받은 수사, 무죄 나면?… 경찰개혁 ‘사후검증’ 과제

헤드라인 뉴스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재추진…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

기나긴 공방 끝, 지천댐 재추진…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용수 수요

충남 청양·부여지역에서 장기간 찬반 논쟁이 이어져 온 지천댐 건설이 정부의 추가 검토를 거쳐 다시 추진된다. 당초 지천댐은 홍수 방어에 초점을 맞춰 추진돼 왔지만, 최근 정부가 발표한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계획에 따라 다목적댐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앞서 박수현 충남지사가 공론화위원회의 결론을 100% 수용하겠다고 밝힌 만큼, 지천댐 건설은 큰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는 27일 신규댐 7곳에 대한 추가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지천댐을 비롯한 5곳은 기존 계획대로 건설을 추진하고, 감천댐(김천)과..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교육비 격차 벌어졌는데 장학금은 평균 웃돌아… 대전 대학 엇갈린 지표

전국 대학의 학생 1인당 교육비와 장학금이 전년보다 늘었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의 교육투자 격차는 오히려 확대됐다. 대전 주요 4년제 대학에서도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최대 1035만원 가까이 벌어졌다. 대전 사립대 5곳은 교육비가 교육부의 비수도권 집계치를 밑돈 반면 장학금은 웃돌아 두 지표가 엇갈렸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7일 공개한 '2026년 8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곳의 학생 1인당 교육비는 2072만8000원으로 전년 2020만2000원보다..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몸무게 23.6㎏ 저는 대전샛, 우주탐험 준비마쳤어요"

저는 대전에서 태어난 대전샛입니다. 45㎝ 키에 몸무게는 23.6㎏, 태양집열판 양팔을 펼쳐도 1m를 넘지 않아 위성 중에 아주 작은 큐브위성이라고 불리지요. 크기가 작다고 얕보지는 마세요. 발사체가 지구를 박차고 우주로 나아갈 때 전해지는 지구 중력 10~30배의 진동을 견딜 수 있고 영하 35도에서도 끄떡없이 작동해 지구의 대전과 소통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10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5호에 탑재돼 우주로 날아갈거예요. 그래서 요즘 제가 태어난 연구실이 무척 바빠졌어요. 제가 어떤 훈련을 받았는지 설명해줄게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대입 수시 앞 실기준비 ‘구슬땀’

  •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청렴문화 함께 만들어요’

  • ‘온통대전 2.0’ ‘온통대전 2.0’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