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매일 1회 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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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매일 1회 소독 실시

- 매주 토요일, 수산시장 및 청과시장 대대적 소독 -

  • 승인 2020-02-27 10:11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200228 농수산물도매시장 일제소독1
충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매일 소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매시장은 시장 외곽 등을 매일 소독하는 한편 매주 토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소독 시간대는 임시 휴장하고 상가 내·외부 전체를 대상으로 소독을 진행한다.

소독을 위한 임시 휴장 시간은 청과부류는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수산 부류는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이다.

임시 휴장 시간은 도매시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매시장 대표들과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

이동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팀장은 "도매시장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경매장 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경매장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에게 소독을 하도록 당부했다"며, "안심하고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청과, 수산, 채소동 등 3개 법인에 52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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