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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를 중심으로 광역생활권을 구축하고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행정을 다루는 중심도시 기능을 강화하며, 혁신형 스마트시티 도시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행복도시건설청은 2020년 업무계획에 '충청권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제일 앞머리에 올렸다.
지난해부터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연구를 수행 중으로 이를 올해에 국가계획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충청권 지자체와의 상생발전 가시화를 위한 10대 선도사업으로 ▲오송·천안·대전·세종 바이오·소재산업 육성 ▲충청권 통합관광프로그램 개발 ▲청주국제공항 광역버스 노선 확대 ▲시외버스 노선 증차 등을 제시했다.
대전-세종-청주-천안·아산 등 혁신거점 연계 지역특화 산업발전전략을 마련해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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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식 행복청 기획재정담당관이 2020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
현재는 세종과 대전에서만 통합 환승요금제가 시행 중이나 이를 청주와 공주로 확대하고 행복도시~청주터미널 등 3개 계획노선 개발계획을 지자체와 공동 수립한다.
행복청, 대전·세종·충북과 공동으로 광역철도망 검토 등 사전타당성조사 연구를 오는 6월 중에 완료하고 충청권 광역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을 추진한다.
6월 정부세종신청사 착공을 계기로 국가행정중심도시 기능을 강화하며, 1-5생활권 중심행정타운에 상업용지 재정비 및 BRT~세종도서관~호수·중앙공원 보행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향후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규모 등에 대한 국회 의사결정이 이뤄질 것에 대비해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후속절차에 신속히 추진하도록 준비한다.
대중교통 중심 스마트교통시스템 구축을 위해 정부청사~한솔동 5개 교통신호에 BRT우선신호체계를 추진하고 친환경·대용량 BRT 전용차량을 8대 추가 도입한다.
이밖에 올해 하반기 공동캠퍼스 입주 관심대학을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2-4생활권 상업업무지구 활성화 방안을 도출한다.
충남대 세종병원, 호텔 등 숙박시설 2개소, 중앙공원 1단계, 세종수목원 등이 올해 준공될 자족시설로 제시됐다.
박무익 행복청 차장은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착공, 자율주행 선도도시 기반 구축, 2030 미래 비전 제시 등 주요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국가행정중심도시, 세계에서 찾아오는 글로벌 스마트도시로 성공적으로 건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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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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