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다문화]작은 습관이 위대한 일을 만들어 낸다

  • 다문화신문
  • 천안

[천안 다문화]작은 습관이 위대한 일을 만들어 낸다

  • 승인 2020-03-01 10:27
  • 신문게재 2020-03-02 9면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사본 -작은습관이 위대한 일을 만들어 낸다


한국에 있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희망과 도움이 국내에 거주 중인 몽골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한 차례 몽골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



한국에서 태어나거나 자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부모가 몽골인임에도 불구하고 몽골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몽골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쳤던 경험을 살려 재능기부를 하는 것이다.

현재 7살부터 12살 정도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몽골어를 지도하다 보니 수준이 제각각이어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나는 앞으로 몽골어, 한국어 뿐만이 아니라 몽골과 한국의 문화, 역사 등을 가르칠 계획이며 이에 천안시 청소년수련관의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다.

봉사는 다른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일이기 때문에 바로 나의 기쁨이자 행복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을 통해서 자신감이 더 커져 가고 있다.

앞으로 항상 내 자신을 바꿔 나감으로써 아이들에게 희망과 할 수 있다는 힘을 주는 교사가 되고 싶은 꿈이 생겼다. 재벤 명예기자(몽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2. 345kV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111명 재구성…한전, 2~3개 노선안 제시할듯
  3. 대전·충남교육감 행정통합대응팀·협의체 구성 대응… 통합교육감에 대해선 말 아껴
  4. 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은 누구
  5. 전미영 대표 "AI 시대, 인간의 기획력이 곧 경쟁력"
  1. 유성구의회 송재만 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2. 목요언론인클럽 신년교례회
  3. 유성구, 'CES 2026' 세계적 혁신기술 구정 접목 모색
  4. 벼 심고 ‘직불금 500만원’ 더 받는다…2026년 ‘수급조절용 벼’ 도입
  5. 대덕연구개발특구 성과 평가 5년 연속'우수'

헤드라인 뉴스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치솟은 대전 교통사고 사망자… 구간단속 확대로 줄어들까

지난해 갑자기 치솟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대전 시내 구간단속이 늘어난다. 올해 1월 설치 공사를 마친 신탄진IC 앞 구간단속이 정상 운영되기 시작하면 대전에서만 10곳의 시내 구간단속 지점이 생긴다. 8일 대전경찰청과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와동 선바위 삼거리부터 평촌동 덤바위 삼거리까지 3.5㎞ 구간에 시속 50㎞ 제한 구간단속을 위한 무인단속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통신 체계 등 시스템 완비를 통해 3월부터는 계도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진다. 대전 시내에서 시속 50㎞ 제한의 구간단속 적용은 최초며 외곽..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